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페스티벌 21일 개막…전국 72개 팀 참가

21일부터 27일까지 괴산스포츠타운·괴산청소년수련원서 경기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페스티벌 포스터.(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괴산군체육회와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 등 전국 72개 팀 2200여 명이 참가한다.

8인제(골키퍼 1명 포함) 조별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U-10과 U-11은 전후반 20분씩, U-12는 전후반 25분씩 진행한다.

대회운영과 선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개회식은 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대회가 전국의 축구 인재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56개 팀의 선수와 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