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회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운영 위·수탁 협약
2028년 12월까지 단독주택 6채 등 유지관리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9일 ㈜회인과 청년마을 공유주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회인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공유주거 운영 전반과 입주자 관리, 사용료 수납, 시설과 장비 유지관리를 맡는다.
군은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입주 청년 지원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를 한다.
수탁기관인 회인은 2023년부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인 '라이더타운 회인ㅎㅇ'을 운영하고 있다. 회인면 일원에 휠러스페스티벌과 금토일캠프, 로컬브랜딩 사업 등을 통해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년이 머무는 곳에 지역의 미래가 있다"며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보은군이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회인면 중앙리 일원 5402㎡ 터에 조성한 청년 주거시설이다. 단독주택 6채와 커뮤니티시설 1동, 주차장을 갖췄다.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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