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중소기업육성 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조기 마무리'
23개 업체, 100억 규모 융자 지원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 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 23개 업체가 이 사업으로 1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받았다.
이 지원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금융기관에서 경영 안정 자금, 기술개발 자금, 시설 투자자금 등을 대출받아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육성 자금 지원이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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