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고추축제, 11월 김장축제…괴산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괴산고추축제 9월 3~6일, 괴산김장축제 11월 5~8일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축제위원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하반기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총회에는 축제위원회 24명이 참석해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과 공유 △2026 괴산고추축제·괴산김장축제 계획 승인 △괴산축제위원회 정관 일부 개정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고,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나흘간 열기로 했다.
김춘수 축제위원장은 "상반기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괴산의 대표축제인 두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한 2025괴산고추축제에는 31만 1000여 명이 방문해 전년보다 4만 5000여 명 증가했고, 축제 기간 고추장터와 온라인 괴산장터 건고추 판매액은 12억 700여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5 괴산김장축제'에서는 12만 3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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