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 9~10일 개최
전국 100개 대학 참여…맞춤형 진학 컨설팅, 대입 정보 등 제공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도내 학생들의 지원 선호도가 높은 전국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100여 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 상담과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내 전문대학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장학재단 등도 참여해 대입 준비부터 장학제도와 대학 생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1대 1 맞춤형 대입 상담에서는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상담교사 30명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대학별 상담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지성실'은 충북교육청의 2026년 병오년 사자성어로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해 행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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