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보좌 별정직 공무원 6명 임용
정무특별보좌관 등 2급 상당 2명 행안부 협의 절차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3일 민선 9기 신용한 지사를 보좌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임용했다.
도정의 정책적 판단을 돕는 정무수석보좌관으로 김대순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수석보좌관은 최형익 전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를 각각 임용했다. 두 직책 모두 4급 상당이다.
5급 상당의 정책수석비서관은 채희락 전 충주시의원, 대외협력관은 곽근만 전 기자를 발탁했다.
안유준 전 이광희 의원실 비서관은 정책비서관(6급), 조명수 행복나눔밥차 사무처장은 비서관(7급)으로 각각 불러들였다.
도는 국회와 중앙 무대, 지역에서 검증된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한 젊은 인재를 발탁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각각의 분야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들이 합류해 민선 9기 도정이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낮은 자세로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무특별보좌관과 대외협력보좌관 등 2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2명은 행정안전부와 협의 절차를 마치고 조만간 인선할 계획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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