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10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상임위원장도 선출

"책임 있는 의정, 협력과 견제의 균형 다지겠다"

10대 괴산군의회 의원들.(괴산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352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10대 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 부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전날 김주성 의원(66·국민의힘·재선)을 의장으로, 최경섭 의원(55·민주당·재섬)을 부의장으로 선출한 데 이어 3일에는 운영행정위원장에 김종화 의원(57·민주당), 부위원장에 박천웅 의원(57·민주당), 산업개발위원장에 조명동 의원(67·국민의힘), 부위원장에 이형배 의원(48·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새롭게 구성한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괴산군의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생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정 구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주성 의장은 "새 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과 소통의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