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현장 안전점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학교와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벌였다.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안전 점검이다.

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중학교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전반과 교실, 급식소 등 학생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펴봤다.

청주 내곡3초등학교(가칭) 신축 현장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지난해 침수 피해가 있었던 양업고등학교도 찾아 수해 예방시설과 호우 대응체계, 시설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원칙으로 현장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취임과 함께 4년 임기를 다시 시작한 윤 교육감은 '안전국'을 신설하기로 하는 등 2기 행정의 우선 과제로 학교 현장의 안전 등을 강조하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