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월악산 송계양파 본격 출하…10일 축제 개막
양파 10㎏당 2만원에 판매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 월악산 송계 양파가 본격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월악산 양파영농조합법인은 10일부터 12일까지 한수면 체육공원에서 '월악산 송계 양파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월악산 송계 양파는 큰 일교차와 석회암지대의 좋은 토질에서 자라 탁월한 저장성과 노화 방지, 혈액순환 촉진 등의 효능으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양파 10㎏(1망)당 2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수면 양파 전체 재배 면적은 14㏊다. 한수면 양구 농가는 18가구다.
축제 기간에는 직거래 판매장 운영, 노래자랑 등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명수 조합 대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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