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수업·평가 전문성 높인다…충북교육청 교원연수 운영

내달 22일까지 3차례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전문가과정'

충북교육청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8월 22일까지 초등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기본·심화 과정을 이수한 초등교원 55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2일까지 3회(숙박형 2회, 당일형 1회)에 걸쳐 '교육과정-수업' 과정과 '수업-평가'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과정-수업' 과정은 충북형 개념 기반 단원 설계 프레임워크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맥락을 분석하고 단원의 핵심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수업-평가' 과정은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와 평가도구·채점기준표 개발, AI를 활용한 평가 방향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원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현장 중심 연수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