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옥산·강내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도입…진료 공백 최소화

비대면 진료 모습.(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비대면 진료 모습.(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송·옥산·강내보건지소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지침으로 연말까지 운영한다.

진료는 보건지소별 월 2회 운영한다. 오송보건지소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옥산보건지소는 둘째·넷째 주 수요일, 강내보건지소는 둘째·넷째 주 목요일이다.

처방이 필요한 경우 보건지소에서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약국이나 환자에게 처방전과 약제비 쿠폰을 전달한다. 환자는 보건지소나 지정 약국에서 의약품을 수령할 수 있다.

흥덕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덕보건소는 지난달 말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