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95억 들여 생극면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 선정

음성군 생극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종합계획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7년부터 5년간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기존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로 리모델링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프로그램실 신축 △지역역량강화사업 추진 등이다.

생극면은 2021년에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민문화복지센터를 신축하고 다육이 향기거리를 조성했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이 변화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활성화 정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