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청 건축과·청주옥외광고물협회 '광고물 안전점검·캠페인'

청주시 흥덕구청 건축과, 충북옥외광고물협회 청주시지부의 캠페인 모습.(흥덕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시 흥덕구청 건축과, 충북옥외광고물협회 청주시지부의 캠페인 모습.(흥덕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 건축과와 충북옥외광고물협회 청주시지부는 2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했다.

이날 점검은 여름철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터미널 인근 다중이용시설 등 노후 간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했다.

앞서 건축과는 지난달 16일부터 특별 점검에 돌입해 협회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고 정밀 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 기간은 오는 3일까지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 간판, 옥상 간판과 가로형·돌출간판, 전기 배선 노출 위험 광고물 등이다.

구조적 결함이나 추락 위험 광고물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또 방치된 노후 간판은 소유주 동의를 거쳐 무상 철거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각 구청 등을 통해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 지원 신청을 받았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