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4년간 의정활동 돌입
"도민 삶에 힘 되는 정책과 입법 활동 펼칠 것"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의회가 13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 6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선임하며 원 구성을 완료했다.
도의회는 2일 43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안전위원장 조성태 의원(충주1·국힘) △복지문화위원장 권오규 의원(제천3·민주) △과학경제위원장 임동현 의원(청주14·민주) △건설농림위원장 박병천 의원(증평·민주) △교육위원장 박진희 의원(청주15·민주)을 각각 선임했다.
운영위원장에는 송미애 의원(청주1·민주)이 선임되며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도 있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김외식 의원(옥천2·민주), 윤리특별위원장은 조성룡 의원(단양·국힘)이 각각 맡는다.
13대 의회는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슬로건으로 신뢰받는 의회, 도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 계획이다.
이상식 도의장은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입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의장단과 원 구성을 마친 의회는 14일 예정된 463회 임시회부터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