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취임…"현장에서, 시민 곁에서 답 찾겠다"

"생생한 민생 경험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실용 행정 펼칠 것"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식.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이 1일 민선 9기 '행복도시 제천'을 향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시민, 국회의원, 시의원, 공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 마음도 쉬어가는 문화관광, 내일이 기대되는 청년도시, 다 함께 돌보는 나눔 복지, 내 삶이 빛나는 마을 특별시 등 5대 시정방침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처음 이 자리에 선 마음,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더 좋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항하는 제천호의 기본 방향은 바로 현장"이라며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현장에는 시민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생생한 민생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실용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바람이 담긴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슴 깊이 새겼다"며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오직 시민의 행복과 제천의 미래만을 바라보고 소통과 통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식.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