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촌형 이동장터 '향수이동장터사업단' 운영
옥천지역자활센터 주관 3개면 마을 순회 판매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농촌형 이동장터인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사업단으로 군서면·군북면·동이면 등 3개 면 선정한 마을을 순회하며 생필품과 식료품, 자활생산품을 판매한다.
사업단은 판매 차량을 활용해 매주 화~목요일 주 3일 운영한다. 하루 평균 3개 마을을 찾아 2시간씩 장터를 연다.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처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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