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영유아 찾아가는 교육 뮤지컬 운영
소규모·원거리 유치원·어린이집 24개원 대상 맞춤형 공연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8일까지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괴산증평 지역상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시와 농촌 간 문화·체험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려고 기획했다.
모든 영유아가 재원 기관에 관계 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연은 사전 선정한 2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5가지 공연 중 기관 실정에 맞는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5가지 공연은 '금도끼은도끼' '콩쥐팥쥐' '달달달' '레인보우와 친구들' '안전한걸'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육 뮤지컬 운영으로 도·농 간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것"이라며 "지역 영유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