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문화관광재단, 내달 오페라 3편 릴레이 공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무대서 '물의아이' 등 선봬

오페라 '물의 아이' 공연 홍보물.(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7월을 '오페라의 달'로 정하고 작품 3편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선보이는 이 공연은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을 받았다.

다음 달 3일(오후 7시)과 4일(오후 2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첫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일(오후 2시)과 11일(〃) 어린이창작오페라 '별주부전'을, 23일(오후 7시) 판타지오페라 '물의아이'를 공연한다.

공연 관람료는 '별주부전'은 무료고, 다른 두 작품은 1만 원이다. 문의는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이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