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홍보 강화…충북교육 소통이음단 381명 본격 활동

홍보대사, 학부모기자단, 모니터링단, 콘텐츠 서포터즈 등 구성

충북교육청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이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통이음단은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을 합해 모두 381명으로 구성했다.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 충북교육청 홍보 콘텐츠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충북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오후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발대식'을 열어 홍보대사와 모니터링단 등 소통이음단 38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도 마련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충북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