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주년' 단양작은영화관, 내달 5일 '왕사남' 6회 상영

 단양작은영화관.(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작은영화관.(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올누림센터 2층 단양작은영화관에서 특별 무료 영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료 영화는 단양작은영화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일반석을 갖춘 1관(77석)은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30분·오후 4시 30분 3회, 리클라이너석인 2관(35석)은 오전 10시·오후 3시·오후 6시 등 3회 등 총 6회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관은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팝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7월 문을 연 단양작은영화관은 총 2개 관, 112석 규모의 최신 상영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관객은 6만 1786명이다. 군은 지역에 소재한 민간 전문 업체에 이 영화관 운영과 시설 관리를 맡겼다. 영화관 수익은 이 업체와 단양군이 일정 비율로 나눠 갖는 방식이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단양작은영화관이 뜻깊은 개관 2주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