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거점 연결' 옥천읍 순환버스 내달 1일부터 정식 운행
오전 6시 50분부터 하루 8회…군 "9월 구읍 권역 확대"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일부터 옥천읍 순환버스를 정식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버스는 오전 6시 50분을 시작으로 오후 7시 20분까지 하루 8회 운행한다. 요금은 70세 이상 무료, 성인 1700원, 청소년 1200원, 아동 750원 등이다.
주요 노선은 버스차고지(옥천읍 금구리)~가화리~푸드유통센터~가화현대~삼영주택~계룡리슈빌~지엘리베라움~양수2리~양수리~TYM~금호어울림 정문~양우내안애~장야주공~향수식자재마트~충북도립대~문정주공~국민체육센터~읍사무소~충북산과고~죽향리(죽향초)~옥천성모병원~군청~옥천여중~종합상가~버스차고지 구간이다.
㈜옥천버스가 25인승 전기 저상버스로 운행하는 이 노선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45분 정도다.
이 순환버스는 공공거점을 방문하려는 군민들이 기존 농어촌버스를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군 관계자는 "4개월 시범운행 기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대한 반영하는 데 노력했다"며 "오는 9월부터 구읍 권역에 2순환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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