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수요조사 진행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파악해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수요조사는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 △신규 개방 공공데이터 수요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문으로 진행한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개방 대상 데이터를 발굴하고 개방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누리집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설문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박정희 충북교육청 예산과장은 "활용도 높은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민간의 혁신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개방은 국가에서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해 국민들이 보다 쉽고 용이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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