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당선인, 민선 9기 시장 비전서 '문화' 강조…비전·목표 확정
시정 비전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이상천 시장 당선인의 시정 방향이 담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공식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으로 정했고, 시정 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비전 문구에서 '문화'를 경제와 대등하게 놓은 점이 눈에 띈다는 평가다.
시정 비전과 목표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상천 당선인은 "민선 9기 비전과 목표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30분쯤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한다.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주민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취임식에서 앞으로 4년간의 시정을 이끌 핵심 공약 등의 청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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