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 출근 시간대 음주 운전 불시 단속…3명 적발

단양경찰서의 음주 단속 현장.(단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경찰서의 음주 단속 현장.(단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경찰서는 24일 오전 매포읍 5번 국도 일원에서 충북경찰청 기동대와 합동으로 출근 시간대 음주 운전 단속을 벌여 운전자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적발된 운전자 3명은 면허 정지 기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매포파출소, 충북경찰청 1기동대 등 총 18명이 이번 음주 단속에 투입됐다.

'음주 운전 단속은 야간에만 이루어진다'는 잘못된 인식을 깨기 위해 추진됐다.

단양경찰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와 각종 모임 등으로 음주 운전 위험이 커질 것에 대비해 출근 시간대뿐 아니라 야간, 심야, 주말에도 불시 음주 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음주 운전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무고한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