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원사 모여라'…극동대 산림·정원전문교육원 수강생 모집
정원 설계·시공·관리 등 이론 및 실습 교육…80시간 과정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극동대학교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은 2026 시민정원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학은 충북도 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일반인에게 산림·정원 분야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정원의 이해, 설계, 시공, 관리 등 정원 조성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80시간 과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은 교재비와 실습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70% 이상 출석하고 평가 과정을 통과하면 시민정원사 자격을 준다.
극동대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은 충주시와 음성군 등 자치단체가 정원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교육원은 시민정원사 및 정원전문관리인 자격과 연계해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심재학 극동대 산림·정원전문교육원 원장은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게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극동대는 시민정원사 과정과 연계해 2027학년도에 그린융합경영학과를 개설할 계획이다. 해당 학과는 산림, 조경, 정원, 스마트팜, 농지관리경영, 명상치유 전공을을 포함한 4년제 학위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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