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 내달 1일 개최…염유리·인순이 공연

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행사 포스터.(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행사 포스터.(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같은 날 열리는 민선 9기 취임식과 연계해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구정놀이’ 공연과 시민 대상 시상식,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5명에게 시민 대상을 수여한다.

기념공연에서는 KBS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기념공연에서는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와 인순이가 출연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특별시 청주의 위상에 걸맞은 화합과 희망의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시민의 날'은 통합 청주시 출범을 기념하는 날이다. 7월 1일로 지정돼 매년 기념식을 연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