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칼슘 100여포대 '와르르'…제천 송학IC 육교 램프 구간 통제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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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2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자동차전용도로 송학IC 육교 램프 구간에서 25t 화물차 적재물이 도로에 쏟아져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 사고는 송학에서 봉양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에 실려 있던 25㎏짜리 탄산칼슘 100여 포대가 도로 갓길과 차로 일부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도로 위에 적재물이 흩어지면서 현장 정리와 안전 조치를 위해 해당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 중이다.

제천시는 주변 도로를 지나는 차량에 우회 운행을 당부하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적재물 고정 상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