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당선인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 방안' 마련해 추진"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당선인은 민원 처리 지연의 주요 원인을 신청 서류 미비에 따른 보완과 소통 부재 등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먼저 민원 접수 시 발생하는 보완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의무 제출 서류를 안내하고, 보완이 자주 발생하는 내용을 제공할 방침이다. 접수 단계부터 시행착오를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보완이나 지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용역사뿐만 아니라 신청인(건축주 등)에게도 직접 문자로 안내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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