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지원금 꼭 사용하세요"…영동군 이달 30일 기한 종료
1인당 50만원씩 지급…전체 98.5% 208억원 사용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의 사용 실적이 98.5%를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소상공인 경영악화 해소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월 26일~2월 27일 군민 1인당 5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날 기준 전체 지급액 211억 원 중 208억 원(98.5%)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민생안정지원금은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군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도록 잔액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잔액은 ARS를 통해 7번, 1번을 차례로 선택하면 조회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본다"며 "30일 이전에 잔액을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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