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소원풍등 날리기'…참가자 모집
30일까지 선착순 118명…LED 풍등으로 7월 24일 진행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7월 24일 개막하는 '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야간 프로그램인 '소원풍등 날리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0일까지 선착순이다. 모집 인원은 118명이고, 참가비는 풍등 1개당 1만 5000원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축제는 118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세종시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소원풍등 날리기 외에 복숭아 특별판매전, 헬기 탑승 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원풍등 날리기는 축제 개막일인 내달 24일 오후 8시 30분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각자의 소원이 적힌 풍등은 세종 밤하늘을 화려한 등불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화재 방지를 위해 LED 풍등을 사용한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소원풍등 날리기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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