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해 62세 이상 시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내년에는 60세 이상 시민으로 대상 확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올해 62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1년 이상 거주한 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1세 이상부터 지원한다.
충주시는 2027년까지 60세 이상 시민이 대상포진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64세 이상 시민과 62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접종일 기준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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