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서 3년연속 '우수'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3위에 올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군 단위에서 전국 2위에 오른 군은 올해 평가와 함께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특히 이번 평가에서 총 10개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군이 주민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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