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챙기기 시동

국회 찾아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등 협력 요청

정영철 영동군수(오른쪽)가 조정식 국회의장(가운데)과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정 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 군수는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국회부의장, 나경원·엄태영 국회의원을 만났다.

정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영동형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힐링 온 허브센터(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 원 조성 등에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지역 현안사업인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도 지원을 요청했다.

정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치권과 협력을 통해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