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충북보건과학대 ⓒ 뉴스1
충북보건과학대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교육부의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도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첨단산업 분야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대학이 보유한 첨단산업 분야 교육 역량과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과정 운영뿐 아니라 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경력 설계, 취업 컨설팅, 지역 우수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년들이 교육 이수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박용석 총장은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년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청년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정주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