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폐업 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리모델링 개관
복합문화 공간 매주 화~일요일 운영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동 옛 지하상가(대현프리몰)가 '청년창업지원센터'로 변신해 18일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시범운영을 끝내고 이날 개관식을 했다.
이곳은 대현프리몰이 2028년까지 무상사용 후 대수선을 거쳐 기부할 예정이었으나 공실 문제로 2022년 10월 폐업했다. 시는 이곳을 청년 특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94억 76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 준공했다.
센터에는 청년 기업 10곳이 입주했고 청소년 공간, 문화·휴게공간, 로컬창업타운이 조성됐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근로자의 날, 명절에는 휴관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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