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45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계획단 100인 모집

7월 12일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100인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청주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교통, 환경, 산업, 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약 100명으로, 청주 시민은 물론 청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모두의 계획 2045' 애플리케이션 또는 시청 누리집,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선정 결과는 7월 15일 발표하고 시민계획단은 균형성장, 농촌, 교통 등 8대 부문 중 1개와 도심, 상당생활권 등 5개 생활권 중 1개에 배정돼 활동한다.

주요 활동 분야는 △도시기본계획 이해를 위한 공통 학습 △8개 정책 부문별 주요 현안 발굴 및 전략 도출 워크숍 △5개 생활권별 지역 특성 발굴 워크숍 △논의 결과를 종합하는 시민통합 원탁회의 등이다.

시는 시민계획단에서 나온 도시 설계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