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무실무사 직무연수' 만족도 96% 긍정적

교무실무사 직무연수.(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교무실무사 직무연수.(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4개 권역(청주권,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으로 나눠 진행한 '교무실무사 직무연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6 상반기 교무실무사 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7%가 '매우 만족', 19%가 '만족'으로 답하는 등 긍정적인 답변이 96%로 집계됐다.

특히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성장 마인드셋' 강의가 96%의 만족도를 나타냈고 '관계를 잇는 소통,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강의도 93%의 만족도를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 활동과 예술체험, 인문학과 역사, 만들기 등 체험형·힐링형 연수 확대와 함께 연수 시간·횟수 확대, 지역별 맞춤 연수 운영, 외부 연수시설 활용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있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연수에 교무실무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연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모지영 충북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하반기에는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교무실무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