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의장 후보 이상식…부의장은 심기보·이태훈

내달 첫 임시회 본회의서 확정

충북도의회 2025.10.16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13대 충북도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단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북도의원 당선자들은 15일 도당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부의장 후보로 재선의 이태훈 의원을 선출했다.

원내대표 후보는 김꽃임 의원(재선)이 뽑혔다.

이날 결정으로 각 당의 충북도의회 의장단 후보 선출 절차는 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들은 지난 12일 총회에서 3선의 이상식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3선 심기보 도의원은 부의장 후보, 초선의 최충진 당선인은 원내대표 후보다.

도의장은 관례상 다수당이 맡는다. 민주당은 전체 38석 가운데 27석을 확보했다.

도의회는 내달 1일 13대 의회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의장과 부의장 2명을 뽑을 계획이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