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정책에 현장 목소리 폭넓게 반영하라"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실력다짐 충북교육 2기' 출범을 앞두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의견 등 현장 목소리의 정책 반영을 강조했다.
15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여러 의견을 두루 들으면 판단이 분명해진다는 뜻의 '겸청즉명(兼廳則明)'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교육감은 "6월은 지난 실력다짐 충북교육 1기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7월부터 새롭게 시작될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을 준비해야 하는 전환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도민과 교육가족께 드린 약속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촘촘한 정책과 행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학교가 체감하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기관과 부서에서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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