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SK하이닉스 또 화재…직원 4000명 대피, 8명이송(종합)
가스룸서 작업 중 사고, 작업자들이 자체 진화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2일 오전 9시 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났다.
이 화재로 M15와 M15X에 있던 직원들 4000여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직원 8명이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사내 부설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작업자들이 자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대피 인원 등을 확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가스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대피한 직원들이 아직 복귀하지 않아 생산 설비 차질 여부 등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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