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SK하이닉스 또 화재…M15X 가스룸 불, 직원 3600명 대피

작업자들이 자체 진화…인명피해 없어

SK하이닉스 청주.(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2일 오전 9시 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났다.

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들 3600여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가스 누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작업자들이 자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대피 인원 등을 확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가스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대피한 직원들이 아직 복귀하지 않아 생산 설비 차질 여부 등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