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이동 편의 높인다"…증평군 '행복드림버스' 신규노선 운행

증평스포츠센터~증평역~장뜰시장~도안면 순환노선

행복드림버스 노선도.(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행복드림버스 신규 순환노선을 시범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아파트 입주와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시범 운영 뒤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신설 노선은 증평스포츠센터를 출발해 증평역과 장뜰시장, 도안면을 잇는 순환형으로 운영한다. 병원, 전통시장, 행정복지시설 등 생활거점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명절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증평스포츠센터 첫차 운행 시각은 오전 8시, 막차 운행 시각은 오후 5시 10분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고 교통복지 체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드림버스는 농촌지역 주민의 생활권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증평군이 자체 도입한 농촌형 교통서비스로 2018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