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민 온실가스 2036톤 감축…인센티브 1억 지급

소나무 23만 그루 식재 효과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2일부터 2025년 하반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8458세대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억 2599만 원을 지급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여 총 6299만 6465포인트를 적립했고, 포인트당 2원으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산정했다.

가정은 최대 10만 원, 사업시설은 최대 40만 원으로 사전에 신청한 수령 방식에 따라 현금, 청주페이, 기부 등으로 지급한다.

해당 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2036톤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23만 그루 또는 30년생 상수리나무 약 14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현재 청주 3만 399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