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정량지표 94.1% 달성
특별조정교부금 1억7500만원 확보…3년 연속 상승세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충북도가 주관한 시군종합평가 정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정량지표 103개 중 97개를 달성해 달성률 94.1%를 기록했다. 지난해 달성률 91.1%보다 3%p 상승했다. 2024년 88%, 2025년 91.1%에 이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군은 도가 중점 관리한 지방물가 안정 관리 실적 등 특별관리대상 지표 5개를 모두 달성했다.
이 평가는 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103개와 정성지표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각 부서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정성지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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