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내덕동 개폐기 화재로 정전…240여 가구 불편

한전, 긴급 복구 나서

사고 현장 모습.2026.06.11/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일대에서 11일 개폐기 화재로 정전이 발생했다.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5시 19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개폐기 기자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났다.

현재 내덕동 240여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안전선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현장에서 긴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