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 수박 축제' 12일 개막…전시·시식·판매 행사
14일까지 농다리 광장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수박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거진천 수박 축제'를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문백면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려고 마련했다.
축제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30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판매장을 함께 조성해 생거진천 수박 전시와 시식 행사, 수박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거진천 수박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우수한 당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진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신보연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축제가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거진천 수박 축제는 매년 여름철 진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박을 홍보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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