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중앙선 넘어 마주오던 차 충돌…4명 다치게 한 60대

음성경찰서.(자료사진)/뉴스1

(음성=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음성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등)로 A 씨(6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11분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B 씨(20대·여)의 승용차를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2명, B 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0.03%)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