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문화원' 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둥지…복합문화공간 역할
189억 투입 4321㎡ 규모 …문화의집, 전시실 등 갖춰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문화원이 새 보금자리로 이전한다.
영동문화원은 11일 영동읍 영산로에 위치한 영동어울림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린다.
영동어울림센터는 사업비 189억 5000만 원을 들여 전체면적 4321㎡(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했다.
이 센터는 문화의 집과 전시실, 카페, 문화 강좌실, 다목적 공연장, 미디어창작실 등을 갖췄다.
영동문화원이 이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의 역사와 전통 계승·발전, 지역문화 진흥의 중심 역할을 한다.
백승원 원장은 "새롭게 문을 연 영동문화원이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영동문화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충북도와 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연합전시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잇다'를 연다. 전시에는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대표 유물과 작품을 선보인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