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매월 1만4000원

11~18세 대상…분기별 레인보우영동페이 지급

충북 영동군청사 전경./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동군에 주소를 둔 11~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1만 4000원씩 분기별로 레인보우영동페이를 지급한다.

다만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 사업을 지원받는 여성 청소년은 제외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에 따라 이 시책을 시행 중"이라며 "해당 청소년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