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정형외과 전문의 3인 진료 체제 구축

외상학과 전문의 이호영 과장 추가 영입

충주의료원(자료사진)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은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면서 '정형외과 3인 진료 체제'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주의료원은 최근 정형외과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숙련된 수술 노하우를 갖춘 이호영 과장을 새로 영입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이 과장은 대한외상학회에서 인증하는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구미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에서 일했다.

주요 진료 분야는 △척추질환 및 골절 △척추내시경 및 척추시술 △수부외상 △말초신경 외상 △상하지 외상 및 질환 등이다.

윤창규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 3인 체제 구축으로 척추 질환 환자들과 응급 외상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의료원은 지난해 5월에도 김범수 정형외과 전문의를 영입했다. 김 과장 주요 진료 분야는 △엉덩이 고관절과 무릎 슬관절 인공관절술 △일반 골절과 기타 외상 수술 등이다.

이욱형 과장은 △비수술적 치료 및 재생 치료 △스포츠 손상 및 치료 전문가다.

blueseeking@news1.kr